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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

벌써 몇년 지나긴 했지만 많은 영감을 주던 광고가 있습니다. HP에서 “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이라는 제목으로 만든 연작인데요.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생활 속에서 즐기는 컴퓨터의 모습을 미래적인 인터페이스로 표현하였습니다. 아래의 영상들을 보면 느낌이 오듯 ‘현실 공간 내에서 손을 이용한 가상 객체 조작’이라는 혼합현실스러운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Nintendo의 Wiimote가 선전한 이후 Microsoft의 Project Natal과 Sony의 새로운 콘트롤러 등이 좇아가는 흐름과도 일맥상통하죠. 저도 ZCam과 같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AR에 접목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 광고를 보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고는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Roku’s Reward”의 경우를 봐도 그렇고 HP가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듯 한데 요즘엔 무엇을 하고 있으려나요.